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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삶의 질 높이는 인공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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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삶의 질 높이는 인공관절'

여성이 남성보다 2배이상 많고, 겨울철에 통증 심해

 

[안동병원 정형외과 이성호 과장]

주요 진료분야는 무릎, 고관절, 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과 관절내시경으로 1만례이상 집도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실력을 갖추었다. 

주요경력은 서울순천향의대 출신으로 성소병원 인공관절 내시경센터 소장으 맡은 바 있으며 2021년부터 안동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수명연장과 인구 고령화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가질병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퇴행성 관절염환자가 404만명으로 2015년부터 매년 10만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 연골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외부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하는 능력이 줄어든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관절염은 계절에 영향을 받아 겨울에 심해지고,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하는데, 관절부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무릎관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낮은 기온으로 정상기능을 하지 못해 관절이 뻣뻣해지고, 주변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심해진다. 그리고 겨울철 외부활동이 줄어 근육이 더욱 약해지면서 관절로 가는 영양분 공 급마저 줄어들어 관절염환자의 무릎통증이 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여성에게 관절염이 많은 이유는 골반이 남성에 비해 넓어 걸을 때 관절이 안쪽으로 꺽이는 힘을 더 받기 때문에 ‘O’자형 다리로 변형되거나 안쪽 연골이 빨리 닳아 관절염을 가속화하기 때문이다지난 5년간 병원치료를 받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남자가 603만 명인데 반해 여자는 1,285만명으로 두 배 이상 많았다.

퇴행성관절염은 통증과 일상생활의 활동장애 및 운동장애를 유발하여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치료하는 방법이 매우 까다롭다.

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정도, 통증단계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하며 초기에는 약물, 주사치료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지만 통증과 염증이 심해 보행이 힘든 중증단계를 넘어서면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피하며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 되면서 고령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무릎인공관절 수술건수는 66800건으로 2016년에 비해 13800건 증가했다. 관절염 환자의 수술결심은 보행장애 및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무엇보다 통증으로부터 탈출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통제본부는 관절염을 사회적 활동제약이 많은 질환이라고 밝힌다. 관절의 극심한 통증은 걷기 힘든 불편을 넘어 수면장애, 심리적 우울감 등 직접적인 생활불편 외에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또한 보행불편으로 민첩성이 떨어지는 만큼 낙상사고, 미끄러짐, 교통사고 위험성도 높아진다.

인공관절 수술은 통증해소, 보행장애 개선 효과와 더불어 관절통증 개선으로 활동량이 늘어나고 일상생활 활동이 늘어나 사회적 관계도 늘어남에 따라 삶의 질을 높여준다. 사회적 활동증가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치매 등 노년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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