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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에 따른 혈관이 받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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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은 기온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경우 혈관이 수축하고 기온이 올라가면 혈관이 확장됩니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혈관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혈관질환이 생기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관은 기온변화에 민감합니다. 추운 겨울날에 손이 파랗게 변하는 이유는 손에 있는 혈관이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수축돼 피가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손 내부 깊숙이 있는 혈관에는 혈액이 계속 지나가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는 생기지 않습니다.

 

낮은 기온에 의해 혈관이 수축되기 떄문에 기온이 1도 내려갈때마다 수축기혈압은 1.3mmHg정도 올라가고 확장기혈압도 0.6mmHg정도 올라가 기오니 10도만 내려가도 혈압은 13mmHg나 올라갑니다. 고혈압환자는 평소보다 혈압이 10~20mmHg정도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추운 겨울날씨에 야외활동 혹은 운동을 할 경우에는 체온유지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특히 평소 혈압이 조절되지 않던 경우에는 추운 날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환절기에 접어드는 10월과 1,2월은 혈관수축으로 인한 뇌혈관질환자가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12월에 심근경색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온 1도가 떨어질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1.72%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혈관이 이완돼 확장되기 때문에 반대로 혈관질환 위험이 낮아질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통해 2012년 월별 뇌졸중환자를 분석한 결과 한여름에 해당하는 7월에 19만795명, 8월은 19만 2159명으로 12월에 발생한 19만3362명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우리 몸은 열을 내리기 위해서 많은 양의 수분을 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이 경우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전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고 혈전은 혈관을 막아 뇌경색 등의 혈관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즉 더운 날시에 적절한 냉방을 통해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추운 날씨에 못지 않게 심뇌혈관질환 발생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혈관건강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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