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의료재단-안동시 장애인단체 협의회(8개 분과), 지역사회 소속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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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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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동의료재단-안동시 장애인단체 협의회(8개 분과), 지역사회 소속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지난 5일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장애인단체 협의회와 지역사회 소속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관리, 예방교육, 진료 편의 제공 등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동시 장애인단체협의회 천경철 회장을 비롯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척수장애인협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등 8개 안동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강진료 및 치료비 지원 연계 △구강건강 예방교육 및 진료 상담 △장애인·노인 건강 및 정책에 관한 연구 조사 공동 추진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천경철 안동시장애인단체 협의회 회장은 “중증 장애인의 경우 전신마취를 통한 치과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과거에는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경북권 내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마련된 것은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안동병원의 장애인 진료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우영 센터장은 “경북 최초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개소한 지 어느덧 2달 정도가 되어간다. 개소된 지 오래되지 않아 진료 대기 기간이 길지 않고, 필요한 경우 비교적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각 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양질의 구강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 이후 참석자들은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둘러보며 진료 환경과 주요 시설, 장애인 환자 진료 지원 체계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구강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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