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강신홍 대표이사, 개원 43주년 기념 인사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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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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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조회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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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개원 43주년 기념 인사말
사랑하는 지역 주민 여러분, 그리고 안동병원 가족 여러분!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5월 20일, 개원 43주년을 맞이 했습니다. 안동병원은 1982년 첫 진료를 시작한 이후 경북 북부 권역의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쉼 없이 걸어왔습니다.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A등급 8년 연속 획득, 닥터헬기(응급의료전용헬기) 및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 정부에서 인정 받은 여러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편리하고 신속한 건강검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건강검진센터를 별관 3개층으로 신축 이전하고 올해에는 안동요양병원 분원 병동을 추가로 개설해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의료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9월에는 말기 환자의 존엄을 돌보는 호스피스 병동, 2026년 상반기에는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산후조리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진전이 될 것입니다. 안동병원은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 및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선정,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도입과 홈페이지 리뉴얼, 미국법인을 통한 글로벌 의료 확대까지 환자중심의 의료 혁신을 실현하며 미래 진료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역 거점의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법인(TNEC)을 중심으로 한 헬스투어 사업은 지속가능한 지역상생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안동병원이 있기까지 함께 해 주신 환자와 보호자, 지역사회, 그리고 2,0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신뢰와 헌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동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생명,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세계로 나아가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5월 20일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 대표이사 강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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