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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안동시민체육대회, 축제의 하이라이트 승용차의 행운은 누구에게로?
등록일
2013-10-14
조회
14686
제 54회 안동시민체육대회, 안동병원 7년째 승용차 경품 증정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10월12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안동시민체육대회에 경품으로 승용차를 제공했다. 안동병원은 7년째 시민체육대회에 승용차를 경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품추첨은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껏 끌어올리며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되고 있다. 올해 행운의 주인공은 김모씨(58, 안동시 옥동)로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으로부터 행운의 열쇠를 전해 받았다. 이날 안동병원은 직장부 대회에 참가하여 열차경기 3위, 남자 100m 4위, 혼성 400m계주 2위, 종합성적 3위를 달성하였으며, 응원단원들은 시민운동장 내 각 동별 응원단 가운데 “된다, 된다. 하면 된다!”라는 힘찬 구호를 쉬지 않고 외치며 응원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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