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요양병원
- 대표번호
- 054-820-1101,1113
- 용상안동병원
- 054-820-1107
안동요양병원 분원
- 대표번호
- 054-820-3100
- FAX
- 054-820-3131
진료예약
신청
편리한 온라인 예약을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Specialized Center
안동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고품격 요양병원 안동요양병원입니다.
andong convalescent Hospital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 안동요양병원이 함께 합니다.
용상안동병원 소식
-
-
병원소식
안동병원, 설 연휴 621명 내원 ‘중증환자 ’늘었다
- - KTAS(한국형 중증도 분류)기준, 전체 내원환자 중 중증환자가 60.7% - 강원 강릉, 태백, 제천 등 응급환자 안동병원 이송 - 24시간 권역센터(응급,외상,심뇌,정신), 닥터헬기, 소아응급진료 운영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설날 연휴기간 24시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정상 운영했다. 3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설날 임시공휴일이 시작된 27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30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621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1월 1일부터 시작한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진료는 연휴 동안 112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KTAS) 1~3등급에 해당하는 중증, 중등증 환자가 전체 621명 중 377명(60.7%)으로 지난 추석 752명 중 310명(41.2%)보다 19.5% 증가했다. 중증, 중등증 환자 입원율은 166명(44%)으로, 지난 추석 140명(37.7%)보다 6.3%p 증가했다. 119를 통해 이송된 환자 비율은 124명(20%)으로 지난 추석 107명(14.2%)보다 5.7%p 증가했다. 지난 28일은 강릉119상황실 요청으로 응급시술이 필요한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내원했다. 이에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응급 배액술을 시행하는 등 5건의 중재적 시술을 진행했다. 29일은 문경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닥터헬기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내원 후 치료를 받고 입원했다. 안동병원은 설날 연휴 동안 닥터헬기 탑승을 포함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14명, 권역외상센터 전문의 9명,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의 16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을 포함해 배후 진료과와 임직원이 24시간 당직 근무를 맡았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설날 연휴 동안 권역 내 최종치료거점병원으로서 응급진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갖고 환자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2000년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최종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 경북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유일하게 최상위 A등급을 받았다.
- 2025-02-01 바로가기
-
-
-
언론보도
안동병원, 설 연휴 621명 내원 ‘중증환자 ’늘었다
- - KTAS(한국형 중증도 분류)기준, 전체 내원환자 중 중증환자가 60.7% - 강원 강릉, 태백, 제천 등 응급환자 안동병원 이송 - 24시간 권역센터(응급,외상,심뇌,정신), 닥터헬기, 소아응급진료 운영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설날 연휴기간 24시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정상 운영했다. 3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설날 임시공휴일이 시작된 27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30일까지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621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1월 1일부터 시작한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진료는 연휴 동안 112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KTAS) 1~3등급에 해당하는 중증, 중등증 환자가 전체 621명 중 377명(60.7%)으로 지난 추석 752명 중 310명(41.2%)보다 19.5% 증가했다. 중증, 중등증 환자 입원율은 166명(44%)으로, 지난 추석 140명(37.7%)보다 6.3%p 증가했다. 119를 통해 이송된 환자 비율은 124명(20%)으로 지난 추석 107명(14.2%)보다 5.7%p 증가했다. 지난 28일은 강릉119상황실 요청으로 응급시술이 필요한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내원했다. 이에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응급 배액술을 시행하는 등 5건의 중재적 시술을 진행했다. 29일은 문경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닥터헬기를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내원 후 치료를 받고 입원했다. 안동병원은 설날 연휴 동안 닥터헬기 탑승을 포함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14명, 권역외상센터 전문의 9명,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의 16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을 포함해 배후 진료과와 임직원이 24시간 당직 근무를 맡았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설날 연휴 동안 권역 내 최종치료거점병원으로서 응급진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갖고 환자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2000년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최종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발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 경북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유일하게 최상위 A등급을 받았다. *보도자료현황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09294?ref=naver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848 매일신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13114130398827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31_0003048911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5013102954050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131092500053?input=1195m 쿠키뉴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1310151 경북매일신문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931 경북도민일보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141 대경일보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162 경상매일신문 http://www.ksmnews.co.kr/news/view.php?idx=522856 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472
- 2025-01-31 바로가기
-
-
-
병원소식
안동의료재단 1월 장기근속직원 포상
- 안동의료재단 1월 장기근속직원 포상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 12월 장기근속 포상이 지난 12월 26일 목요일 오후 4시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달 직원장기근속 대상자 30년 근속상 1명, 20년 근속상 2명에게 수상했다. 안동병원은 직원 복지를 위해서 장기근속자들에게 금 10돈과 기념패(20년 근속상) 각각 수여하고 있다. [근속패 수여대상] * 20년 근속 : 임인숙 (건강증진파트) 김남훈 (수술간호파트) 신선묘 (의료심사파트)
- 2025-01-24 바로가기
-
-
-
병원소식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 경북소방본부, 설 연휴 구급대응 간담회 개최
- -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경북소방본부, 설 연휴 구급대응 간담회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지난 22일 안동병원 2층 회의실에서 경북소방본부와 설 연휴 안정적인 구급 대응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및 관계자가 방문해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센터, 닥터헬기 등 권역센터와 협업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본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명절에 발생 빈도가 높은 교통사고, 화상,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등 응급치료 메뉴얼을 점검하고 14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응급진료를 전담한다. 야간 및 휴일 소아응급환자를 위해 작년 1월 1일부터 8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진료도 시작했다.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안동에서 유일한 소아내분비 세부전문의가 소아성장클리닉 진료도 한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설 연휴 귀성객을 포함한 응급환자와 지역민의 응급상황에도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안동병원은 필수의료와 최종치료 보루로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5-01-23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