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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요양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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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안동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결핵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7차)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의료기관 505곳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평가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치료성공률 총 5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안동병원은 종합점수 94.5점으로 전체 평균 97.85점을 상회하는 결과를 획득했으며, 평가지표 중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에서 각 100점으로 최고득점을 받았다. 심평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결핵 신환자는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로 높은 수준이며 사회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결핵균의 초기 전염력을 감소 시켜 발생률을 줄이고 결핵 신환자의 표준화된 진단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환자 관리 및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안동병원 호흡기내과에서는 기관지와 폐에 관련된 질환을 진단 및 치료하며, 필요 시 폐기증 검사, 기관지 내시경, 고해상도 흉부 CT 등의 진단 장비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진료와 예후 관리를 시행하며, 안동병원 감염내과는 감염성 질환의 정확한 병인 규명을 위해 다학제 진료팀과의 긴밀한 협진을 진행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감염 치료 체계를 구현한다. 안동의료재단 강신홍 이사장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결핵환자들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026-01-16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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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안동병원, 에크모, 5개과 '원팀' 협진으로 위독 30대 살려냈다
- - 신속한 전원 후 즉각적인 에크모(ECMO) 치료, 골든타임 사수 - 신장내과·흉부외과·심장내과·감염내과 등 유기적 다학제 협진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치료 지연 시 생존을 장담할 수 없었던 중증 급성호흡부전 환자를 신속한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가동과 배후 진료과 협진을 통해 지난 10일(토) 무사히 퇴원시켰다고 밝혔다. 환자는 타 의료기관에서 급성신부전, 심장·간 기능 저하로 치료받던 중 급성호흡부전 증상이 발생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시행했으나, 생명 유지가 어려운 위중한 상태로 진행됐다. 특히, 환자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으로 악화돼 치료가 조금만 지연돼도 생존에 치명적일 수 있었던 상태로, 즉각적인 에크모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시급했다. 이에 에크모 전담팀과 중증 환자 역량을 갖춘 안동병원으로 긴급 전원이 결정됐다. 지난 12월 4일, 안동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지체 없이 에크모 치료를 받았다. 중환자실로 옮겨진 환자는 인공호흡기뿐만 아니라 에크모와 24시간 연속 투석치료인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까지 동시에 적용하는 고난도 집중 치료에 들어갔다. 치료 과정에서 안동병원의 ‘다학제 협진 시스템’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주치의인 신장내과 방종효 과장을 비롯해 환자의 복합적인 상태 변화에 따라 흉부외과, 심장내과, 감염내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즉각적인 협진에 나섰다. 흉부외과 김정원 과장과 심장내과 성중경 과장이 에크모 운용과 심장 기능을 면밀히 모니터링 했다. 감염내과 오현주 과장은 고열 및 감염 징후 치료를 전담했고, 피부과 박홍진 과장은 치료 중 발생한 피부 발진을 신속히 조치하는 등 합병증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탰다. 집중 치료 결과, 점차 상태가 호전돼 입원 16일 만인 지난해 12월 20일 에크모와 인공호흡기를 모두 제거하고 일반 병실로 전실했다. 이후 재활과 회복 치료를 거쳐 1월 10일,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주치의인 신장내과 방종효 과장은 “환자는 내원 당시 치료 시점이 한 시간만 늦어졌어도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촌각을 다투는 위중한 상태였다. 도착 즉시 에크모와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을 가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흉부외과와 심장내과를 비롯한 여러 배후 진료과가 긴밀히 협력해 합병증을 막아낸 것이 환자의 생명을 지킨 결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에서 발생한 중증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거점 의료기관이 완결적으로 치료해낸 대표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에크모를 비롯한 의료 인프라와 배후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2026-01-1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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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생사기로에 선 급성호흡부전 환자, 안동병원 ECMO로 소생
- - 신속한 전원 후 즉각적인 에크모(ECMO) 치료, 골든타임 사수 - 신장내과·흉부외과·심장내과·감염내과 등 유기적 다학제 협진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치료 지연 시 생존을 장담할 수 없었던 중증 급성호흡부전 환자를 신속한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가동과 배후 진료과 협진을 통해 지난 10일(토) 무사히 퇴원시켰다고 밝혔다. 환자는 타 의료기관에서 급성신부전, 심장·간 기능 저하로 치료받던 중 급성호흡부전 증상이 발생해 인공호흡기 치료를 시행했으나, 생명 유지가 어려운 위중한 상태로 진행됐다. 특히, 환자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으로 악화돼 치료가 조금만 지연돼도 생존에 치명적일 수 있었던 상태로, 즉각적인 에크모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시급했다. 이에 에크모 전담팀과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갖춘 안동병원으로 긴급 전원이 결정됐다. 지난 12월 4일, 안동병원에 도착한 환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지체 없이 에크모 치료를 받았다. 중환자실로 옮겨진 환자는 인공호흡기뿐만 아니라 에크모와 24시간 연속 투석치료인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까지 동시에 적용하는 고난도 집중 치료에 들어갔다. 치료 과정에서 안동병원의 ‘다학제 협진 시스템’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주치의인 신장내과 방종효 과장을 비롯해 환자의 복합적인 상태 변화에 따라 흉부외과, 심장내과, 감염내과, 피부과 전문의들이 즉각적인 협진에 나섰다. 흉부외과 김정원 과장과 심장내과 성중경 과장이 에크모 운용과 심장 기능을 면밀히 모니터링 했다. 감염내과 오현주 과장은 고열 및 감염 징후 치료를 전담했고, 피부과 박홍진 과장은 치료 중 발생한 피부 발진을 신속히 조치하는 등 합병증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탰다. 집중 치료 결과, 점차 상태가 호전돼 입원 16일 만인 지난해 12월 20일 에크모와 인공호흡기를 모두 제거하고 일반 병실로 전실했다. 이후 재활과 회복 치료를 거쳐 1월 10일,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주치의인 신장내과 방종효 과장은 “환자는 내원 당시 치료 시점이 한 시간만 늦어졌어도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촌각을 다투는 위중한 상태였다. 도착 즉시 에크모와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을 가동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흉부외과와 심장내과를 비롯한 여러 배후 진료과가 긴밀히 협력해 합병증을 막아낸 것이 환자의 생명을 지킨 결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에서 발생한 중증 응급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거점 의료기관이 완결적으로 치료해낸 대표적인 사례다. 앞으로도 에크모를 비롯한 의료 인프라와 배후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2026-01-12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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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군부대 장병 및 군무원 심폐소생술과 AED 작동법 실습 및 교육
- - 장병 및 군무원 40명 대상 심폐소생술 및 AED 작동법 교육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희천)가 8일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 및 군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당일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리플렛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과 AED 작동법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2024년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급성심장정지 발생 환자는 총 33,034건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30.3%로 병원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14.4%로, 미시행 시 6.1%보다 2.4배 높았다. 뇌기능회복률 또한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11.4%, 미시행된 경우 3.5%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매우 중요함을 보여준다. 안동병원은 심정지 응급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오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1차 진료 후 병원에서 24시간 당직대기하고 있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즉시 혈관조영술 등 최적의 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심뇌혈관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108개의 전용 병상과 전용중환자실, 재활치료실, 특수검사실도 갖췄으며, 심뇌혈관조영촬영기,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100여 첨단장비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진단과 응급 시술치료를 시행한다. 안동병원은 2017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된 후 2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 공식 개소했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 등 주요 국가정책사업을 수행하며, 경북 북부지역 응급 및 중증질환 치료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6-01-08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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