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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대구 경북 유일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 4회 연속 S등급 획득
등록일
2025-12-27
조회
306

- 국가 응급의료체계 최후의 보루

- APEC 공식 지정병원 선정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 현장 방문까지 대내외적 역량 인정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한 성과로, 안동병원이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종 치료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중증 응급환자의 수용 노력, 진료 건수 증감, 전원율 등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안동병원은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4회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KTAS 1~2등급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환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동병원은 환자 수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신속한 처치를 통해 권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성과는 병원이 구축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응급의료 시스템 덕분이다. 안동병원은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와 긴급재난의료지원팀(DMAT)을 운영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더불어, 혈관조영촬영장비(Angiography) 5대를 활용해 수술 없이 막힌 뇌혈관과 심혈관을 개통하는 중재적 시술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는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골든타임 내에 최적화된 치료가 가능하도록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안동병원은 지역민의 건강권 보장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41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9인이 36524시간 소아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응급진료 시스템은 정부 차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19()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안동병원을 방문해 권역센터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직접 살펴보고 병원의 응급진료 역량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또한, 안동병원은 지난 11‘2025 APEC 정상회의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국제 행사 기간 중 응급의료를 전담했으며, 이는 병원의 중증환자 대응 능력과 재난의료 시스템이 국제적으로도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신홍 이사장은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4회 연속 S등급을 받은 것은 환자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료진의 치열한 노력이 만든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고, 대한민국 응급의료 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신뢰받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