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병원소식 조회 : 제목, 등록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군부대 장병 및 군무원 심폐소생술과 AED 작동법 실습 및 교육
등록일
2026-01-08
조회
205

- 장병 및 군무원 40명 대상 심폐소생술 및 AED 작동법 교육



안동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희천)가 8일 군부대를 방문하여  장병 및 군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당일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리플렛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과 AED 작동법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2024년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급성심장정지 발생 환자는 총 33,034건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30.3%로 병원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14.4%로, 미시행 시 6.1%보다 2.4배 높았다. 뇌기능회복률 또한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11.4%, 미시행된 경우 3.5%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매우 중요함을 보여준다.


안동병원은 심정지 응급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오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1차 진료 후 병원에서 24시간 당직대기하고 있는 심장내과 전문의가 즉시 혈관조영술 등 최적의 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심뇌혈관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108개의 전용 병상과 전용중환자실, 재활치료실, 특수검사실도 갖췄으며, 심뇌혈관조영촬영기,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 100여 첨단장비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진단과 응급 시술치료를 시행한다. 


안동병원은 2017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된 후 2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 공식 개소했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 등 주요 국가정책사업을 수행하며, 경북 북부지역 응급 및 중증질환 치료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