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병원–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의료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 |||||
| 등록일 |
등록일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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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조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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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동병원-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의료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과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조합이사장 류정래)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소재 중곡제일시장에서 조합원 건강권 증진을 위한 의료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곡제일시장은 서울특별시상인연합회 소속 전통시장으로, 광진구 8개 전통시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지역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시장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안동병원은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바쁜 생업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건강권 확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으로의 의료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방에 위치한 권역거점 의료기관인 안동병원이 수도권 상인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 상인들은 안동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경험함으로써 건강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장시간 노동과 불규칙한 생활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중곡제일시장 조합원분들께 보다 체계적인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조합원분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류정래 조합이사장은 “조합원들의 건강은 곧 시장의 경쟁력”이라며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건강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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