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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지멘스 3세대 듀얼소스 첨단 CT '소마톰 포스' 도입
등록일
2026-07-21
조회
53

국내 100번째 설치… 경북 북부 권역 중증·응급환자 영상진단 역량 강화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지멘스 3세대 듀얼소스(Dual Source) 첨단 CT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도입은 지멘스 소마톰 포스가 국내에 설치된 100번째 사례로, 경북 북부 권역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안동병원의 영상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마톰 포스는 빠른 촬영 속도와 정밀한 영상 품질을 갖춘 첨단 CT 장비다. 검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은 물론, 

호흡을 오래 참기 어려운 소아와 고령 환자의 검사에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라 방사선 노출과 조영제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검사 기술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부담을 줄인 영상검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하며 경북 북부지역 중증·응급의료를 담당하는 권역 최종치료기관이다. 

이번 첨단 CT 도입을 통해 응급환자와 중증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영상진단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중증·응급환자를 비롯한 다양한 환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고 있다.”며, 

“이번 소마톰 포스 도입을 통해 영상진단의 정확성과 검사 효율을 더욱 높여 권역 최종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마톰 포스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에서 운영되는 첨단 CT 장비로, 안동병원은 이번 도입으로 국내 100번째 설치 의료기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