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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닥터헬기 4,000회 출동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등록일
2026-10-29
조회
34

- 경상북도 닥터헬기 전국 최초 4,000회 달성 

- 중증읍급환자 이송체계 협력 방안 논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지난 28일(수) 안동병원 2층 응급회의실에서 닥터헬기 4,000회 출동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 소방본부,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경상북도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의 주요 운항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닥터헬기는 2013년 첫 운항 이후 전국 최다 출동 기록을 이어오며,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켜왔다. 지난 20일에는 전국 닥터헬기 최초로 누적 출동 4,000회를 달성했으며, 28일 기준 총 4,035회의 출동을 기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운항사·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닥터헬기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기관의 운영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안전한 운항과 신속한 중증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 공공의료과 윤선균 과장은 “안전사고 없이 운항을 이어온 것은 관계자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이다. 닥터헬기 4,000회 출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 이송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취약 지역의 중증 응급 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